토너는 깔끔한 사용감을 갖고 있습니다. 굉장히 묽지는 않습니다. 피부에 발라보니 빠른 흡수력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서서히 흡수되는게 느껴지네요.

끈적임은 5중에 2정도이며 끈적임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감이 없습니다. 특히, 이 에센스가 피부의 주름을 개선해주는 기능을 많이 갖고있어 팔자주름, 미간등에 사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접시꽃 추출물과 알로에베라를 함유하여 피부진정이있고 수분 공급이 탁월한 크림입니다.

특히, 영양크림같은 깊은 느낌이 있어서 20대 후반에서 50대 여성들에게는 정말 권해주고싶은 크림인것같아요. 끈적임은 거의 없고 압축된 영양크림같은 느낌이 납니다.

건조한부위에 더 듬뿍 발라주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주름이 많은 우리 엄마에게 강력추천해야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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