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토너를 먼저 발라 보기로 했어요.

스킨처럼 흘러 내리는 물타입이라 조금만 투척 해도 양손 다 바를수 있었어요.

향은 없는듯 하면서 맡아 보지 못한 은은한향이 퍼지기 시작 했어요.

약간의 끈적거림은 있었지만 조금씩 흡수 되면서 사라지는걸 느낄수 있었고

눈끔이 선명해 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손등에다가 차이점을 쉽게 알아 볼수 있게끔 토너를 발라 보았습니다.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손바닥과 손등에 발라본 스템시크릿골드 퍼펙트 에센스

눈에 띄게 바르기전과 후가 차이나는것을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처음에는 약간의 끈적임은 있었지만 점점 스며드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흡수되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 부드러운 보습이 되기에 온가족이 사용 할 수 있다고 하여

더욱더 반가운 아이템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엄마가 팔자주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시던데,

한번 사용해 보시라고 하나 건내어 주고 싶네요.

엄마는 팔자주름개선을 저는 미백효과를 한번 누려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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